[잡포스트] 구웅 기자=경상북도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한수)는 10월 7일 경상북도경찰청에서 장기 투병 중인 도내 다문화가정 10가구 대상으로 각 성금을 전달하였다.
김한수 경상북도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장기 투병 중인 가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돕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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