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프레셔스 프리미엄 생리대가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 판매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프레셔스 생리대는 OSC100 유기농 순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외 5개국 8개 인증기관의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은 유기농 순면 생리대 제품이다.

프레셔스 관계자는 “올해 6월 7일 런칭한 프레셔스 프리미엄 생리대가 런칭 3주만에 네이버 쇼핑 검색 1위를 달성함과 더불어 출시 4개월만인 10월 8일자로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것은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프레셔스의 대표 고객감사제인 ‘프레셔스 위크’를 통해 더 큰 혜택으로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순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