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 병의원 엑셀러레이팅 서비스
미러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 병의원 엑셀러레이팅 서비스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10.12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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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메디칼, 헬스케어&바이오 전문 미러드림엑셀러레이터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는 차별화된 컨텐츠의 병의원과,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의 서포팅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미러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의 서포팅을 받은 병의원 의료계와 메디칼, 바이오 기업들이 그룹화로 의사들과 업계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미러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의 주된 프로젝트는 병의원 종합 엑셀러레이팅 서비스와 밸류UP Making 서비스로 병의원과 관련 기업들을 그룹화로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미러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 컨소시엄은 최근 엑셀러레이팅한 고양시 J의원은 기존 병의원과 같은 의료, 진료 서비스에 국한하지 않고 종합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자체 브랜드를 연구, 개발하여 바이오 기업들의 좋은 제품들과 론칭하였고 병원 운영수익외 별도의 추가 수익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미러드림&팬텀엑셀러레이터는 “병의원도 하나의 상품입니다. 이제는 병의원도 그룹화 비즈니스를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 진료 서비스만 하지않고 병의원의 자체 제품 브랜드와 의료 서비스를 상품화 하여 의료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이를 전 세계의 병의원들에게 아카데미 의료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하면 글로벌화도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곧 밸류UP Making을 통한 엑셀러레이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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