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엉터리해장국이 경기도 둔전역 부근 용인포곡점을 오픈했다.

이번 오픈 용인포곡점은 에버랜드역 전 둔전역에 부근으로 GS리테일물류 센터와도 근접한 위치에 있다.

엉터리해장국 용인포곡점은 퇴근 후 가족과 친구와 즐길 수 있는 감자탕과 고소한 곱창과 얼큰한 국물이 특징인 곱창전골이 대표 메뉴이며, 가성비 선지해장국, 양평해장국, 뼈해장국, 갈비탕 까지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용인포곡점을 방문포장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으로 감자탕 포장할인 10%까지 진행중이다.

(주)엉터리 엉터리해장국 관계자는 “푸짐한 양과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로 자체 운영중인 물류센터와 축산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농업법인 영마루축산으로 엄선하여 신선한 식자재 납품과 제품 육가공 공장인 엉터리에프앤에이치에서 맛에 대한 꾸준한 개발이 인기의 비결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찾아주는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한결 같은 서비스와 푸짐한 양을 제공하며, 소비자-점주-본사가 모두 상생 할 수 있는 경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엉터리해장국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엉터리는 30여년 전통이 있는 엉터리생고기의 본사로 (주)엉터리의 패밀리 브랜드로 엉터리생고기, 엉터리생고기 무한리필, 민소한우, 국가대패 등 전국 프랜차이즈 직가맹 매장을 운영중에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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