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대한민국 최초/최대 발렛파킹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최 주식회사 와리가리 주관 주식회사 웰리츠에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지난 18일 주식회사 와리가리는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와리가리 서비스와 플랫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김효규 대표 (와리가리), 최지원 상무이사 (주식회사 웰리츠 부동산 개발 시행 및 pm사 메타버스 부동산 관련), 손지원 대표 (페르소나 시스템즈, 메타버스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 총괄마케팅 운영), 김세훈 감독 (웹드라마 및 메타버스 컨텐츠 제작), 제니안 디자이너 (폴란티노 및 전 구찌 오구찌 수석디자이너, 메타버스 디자인 디렉터), 지정열 대표 (웜홀컴퍼니, 메타버스 플랫폼 기획 및 커머스 운영), 정승욱 대표 (제이와이미디어 ppl 및 광고대행사, 메타버스 광고 운영) 등 성공적인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위하여 다양한 메타버스 파트너들이 참여했다.

와리가리에서 시동을 건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와리가리를 중심으로 전세계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함께 컨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실물경제 연결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친 이번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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