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영국 런던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부띠끄 (Pauls boutique)가 22일부터 1년 중 가장 큰 할인 행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시작한다.
연중 최대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엔 인기 제품들을 최대 92%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세일 기간엔 할인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온라인몰에선 하루 3번, 10시, 12시, 오후 2시엔 4일간 10명에게 베스트 아이템들을 30,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 특가와 매일 4가지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세일하는 한정 특가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할인 상품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또한,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긴 인원에 한해 베스트 리뷰어를 추첨하여 디올 립밤도 추후에 증정하는 이목을 끄는 이벤트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추가적으로 폴스부띠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쇼핑 지원금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니 세일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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