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온열건강제품 제조생산 브랜드 애니스톤바이오가 ‘비발디 무풍히터’를 선보였다.
비발디 무풍히터는 벽걸이 족자 형태로 보관이 용이하며 공간을 차지 않기 때문에 이동이나 보관이 용이하다. 이는 원적외선 훈기를 이용하여 환기도 필요 없으며, 무취에 무풍, 소음 제거는 물론 향균과 탈취, 습도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소비 전력도 650W로 기존 난방기기에 비해 적은 전력을 소모하지만 온도는 95도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순식간에 온도가 오른다. 애니스톤바이오에서는 보통 4~5평 정도 공간에서 제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애니스톤바이오 관계자는 “비발디 무풍히터는 명화나 명작 등으로 구성되어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연말 실용도 높은 선물로도 제격이다”고 전했다.
한편, 비발디 무풍히터는 올해 9월 크라우드펀딩회사 ‘와디즈’에서 800% 이상의 펀딩 성공률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