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프랜차이즈 고기원칙, 100호점 돌파 임박 기념 이벤트 진행
삼겹살 프랜차이즈 고기원칙, 100호점 돌파 임박 기념 이벤트 진행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12.07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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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고기원칙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하루 6시간 운영으로 가맹점주 삶의 질을 높이고 있는 삼겹살 프랜차이즈 ‘고기원칙’이 전국 가맹점 100호점 돌파 임박 기념으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기원칙의 이번 삼겹살 프랜차이즈 창업 이벤트는 본사의 상생 원칙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성장하고자 시작되었으며, ▲로열티 평생 무료 ▲교육비 평생 무료 ▲삼겹살 1,000인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호점 마감 시 이벤트는 종료될 예정이다.

현재 동종업계 최단기간 81호점까지 오픈을 완료한 고기원칙은 고기 프랜차이즈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소자본창업을 실현하기 위해 ‘맞춤형 창업 모델’도 선보이는 중이다. 기존 매장과 동일한 고급형 모델 A안과 파사드 인테리어 축소로 창업 비용을 절감한 신규 창업 모델 B안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중 B안을 선택할 경우 무이자 대출 5천만 원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고기집 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KBS 생생정보,' '페이스북 오늘 뭐 먹지?' 등에도 소개된 차별화된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편, 브랜드만의 위트있는 인테리어로 일반적인 고깃집을 넘어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그 덕분에 지난 6월 기준 약 4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총 530톤 이상의 고기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삼겹살 창업 고기원칙은 상권에 제약이 없어 권리금 및 보증금에 대한 부담도 낮은 데다 ‘원-팩’ 운영 시스템으로 본사에서 직접 고기를 손질해 배송하고 있어 인건비 최소화도 가능하다. 그야말로 ‘칼 없는 고깃집’으로 짧은 운영 시간에도 일 5~700만 원 사이의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라며, “모든 계약 진행 시 공인 가맹거래사를 동행하고, 대기업 SPC와 물류 계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도 구축하는 등 누구나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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