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구웅 기자=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12월 7일 오후, ‘창원시 성산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년 12월 ~ 년 3월) 시행에 따라 공공사업장의 선도적 미세먼지 자발적 배출 감축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창원 성산자원회수시설이 미세먼지 저감의 모범 사례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