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하근홍 기자=동미라이온스클럽(회장 정순애)에서는 지난 6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오뚝이교실)를 방문해 피자(大) 30판, 어린이용 머플러 40개(10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정순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학업을 이어나가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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