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명가 통뼈가 만든 간편식 ‘통뼈감자탕’이 롯데 빅마켓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간편하게 끓이기만 하면 감자탕이 완성되는 HMR 제품으로 통뼈의 자사몰의 베스트 상품으로 꼽히는 냉동식품이다. 

통뼈는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에 ‘통뼈감자탕’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 브랜드로 최근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간편하게 ‘통뼈감자탕’을 즐길 수 있도록 HMR 제품을 출시했다. 진한 육수와 돼지 등뼈, 부드러운 우거지를 한 팩에 담아내어 언제 어디서나 진한 감자탕을 즐길 수 있다.

통뼈 관계자는 “이제 롯데 빅마켓에서도 ‘통뼈감자탕’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 빅마켓은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창고형 매장으로 2023년까지 전국에 빅마켓 20여 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인 할인 매장이다.”며,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높은 품질과 다양한 간편식으로 소비자들과의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통뼈를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늘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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