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망고, 중고제품 비교견적 매입 서비스 '사진만 찍으면 판매되는' C2B 플랫폼 제공
얼망고, 중고제품 비교견적 매입 서비스 '사진만 찍으면 판매되는' C2B 플랫폼 제공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12.15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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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얼망고
사진제공= 얼망고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중고 거래 경매 플랫폼 '얼망고'가 기존 복잡한 중고 거래와 다른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얼망고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한 판매, 손쉬운 비교, 믿을 수 있는 가견 산정이다.  

판매하고자 하는 중고제품을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전국 여러 업체에서 경매 입찰을 통해 이용자에게 견적서가 발송되며 견적이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택하면 출장, 방문, 택배 등을 통하여 업체가 매칭되어 판매가 되는 시스템이다.

이어 얼망고 관계자는 “기존의 복잡하고 불안했던 중고거래구조를 개선한 간단한 중고 거래 플랫폼 얼망고 방식에 매력을 느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비롯한 여러 고객층들이 이용하고 있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망고는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구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 시간 절약을 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기존 중고거래 시스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투명한 중고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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