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티 베이커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케익 출시
그리니티 베이커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케익 출시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12.15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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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그리니티 베이커리
사진제공: 그리니티 베이커리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그리니티 베이커리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 케익을 출시했다. 그리니티는 비건과 탄수화물을 낮춘 그린키토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건강지향적인 브랜드이다.

기흥에 본점, 1년째 1위선점중인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최근 영역을 넓혀 미소비카페, 고프레쉬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성수연방 천상가옥과 압구정 울랄라하우스, 반포 카페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커리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한 케익은 '부쉬드 노엘'로서, 프랑스에서 유래된 초코 롤케잌이다. 프랑스어로 크리스마스의 통나무를 뜻하는 의미로서, 장작을 태우면서 한해의 액운을 태운다라는 의미의 케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니티 베이커리는 단순히 예쁘고 살만찌는 케이크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고, 건강에도 좋은 재료로 만들고자 한 컨셉의 브랜드이다.

정제탄수화물인 흰밀가루 대신 비정제탄수화물인 통밀가루를 넣었고 당알콜인 스테비아를 넣어 몸에 나쁜 당류를 최소한으로 낮추고자 하였다.

또한 대표의 직접 감독하게 만드는 수제 케잌으로서 미리 예약한 분들꼐만 제공하는 케익이다. 작년에는 조기품절 사태를 겪어서, 이번 해의 이벤트는 넉넉히 500개정도 준비하여 예약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작년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원래 정가 41400원에서 올해는 파격적인 40% 할인 혜택으로, 24900원에 판매하며, 고급 수제 100% 통밀쿠키도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예약할인 판매는 12월 19일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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