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제스파가 누워넥 목안마기의 새로운 버전인 온열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누워넥 목안마기는 딱딱하게 굳은 목을 풀어주는 제품으로, 누워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누웠을 때 목의 형태가 C커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인 체형을 고려해 어깨와 목의 각도를 30℃로 디자인했다.
특히 공기압으로 목을 들어올리는 에어리프트 기술을 적용, 중력의 저항으로 경직된 목 근육을 시원하게 스트레칭 해준다. 18단계 강도와 5가지 모드 등 목의 컨디션에 맞는 맞춤 기능으로 원하는 마사지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버전은 더 크고 넓어진 온열 패드로 온열 및 찜질 기능을 높인 것. 3단계의 온열 모드로 하루 종일 긴장한 뻐근한 목을 더욱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다.
관계자는 “누워넥 목안마기는 경추 마사지 장치 특허를 취득한 제품이다.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하루 15분의 투자로 목의 긴장을 풀어주고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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