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한국영화탄생 102주년의 긴 여정, 제59회 ‘영화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12월 17일 한국예술인센타 2층(로운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주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59회 영화의날 조직위원회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한 59주년 영화의날 행사에서 배우 윤나라는 홍보위원으로 위촉패를 수상했다.
한국한국영화인총연합회 김국현 회장(개회사), 김현중 조직위원장(환영사), 국회의원 윤상현(축사),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축사), 국회의원 주호영(축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수돈, 운영위원장 김인식(네모미디어 대표)과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김국현 영화인총연합회 회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은 배우 윤나라는 영화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홍보위원으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59회 영화의날 행사을 축하하기위해 가수 김유라, 가수 최우진이 축하공연을 하였으며, 문화관광체육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한민국국회, 청숨, 드림푸드원, 황토랑양파즙 영농조합법인, 이도, 네모미디어가 후원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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