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온라인 강의 플랫폼 시사라이브가 오프라인 시사 일본어학원에서 진행하던 퀄리티를 100% 재현한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오는 1월 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시사라이브 일본어 라이브 강의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형태로 이뤄지는 온라인 전용 수업이다.
시사라이브를 이용하는 수강생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서나 정해진 정규 수업 시간에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면 라이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수업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국내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는 최초로 시사라이브가 현장 강의처럼 실시간 케어가 가능한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개강했다고 할 수 있다.
수업 커리큘럼 또한 40년 전통의 시사 일본어 오프라인 수업의 퀄리티와 혜택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사일본어에서 검증한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할 전망이다.
라이브 강의 과목은 시사 일본어 회화 문법 전 과정 및 문법 정리, 종합 일본어, 스크린 일본어 등 다양한 일본어 수업으로 구성했다.
회화 문법 강의의 경우 오프라인 과정과 동일하게 세분화된 레벨을 제공해,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선택해서 수강 등록이 가능하다.
오는 1월 3일에 오프라인 시사일본어학원과 동시 개강할 예정이다. 라이브 강의 오픈을 기념해, 기존 수강료(165,000원)에서 20%를 할인한 132,000원 혜택가에 이용할 수 있다.
수강 등록 시 모든 수강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시사일본어 전용 교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