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덮밥 브랜드 ‘핵밥(대표 양동모)’이 포항시 남구에 핵밥 포항문덕점을 신규 오픈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150호점 이상의 지점을 오픈한 핵밥에서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포항문덕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와 상가 주변에 입지해 방문이 용이하고, 핵밥만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깔끔한 내부가 인상적이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핵밥 포항문덕점은 오픈일로부터 3일 동안 매장에서 덮밥 메뉴 식사 시, 닭튀김과 미니 캔 콜라를 증정한다.
핵밥은 한 그릇에 당해 생산한 햅쌀 밥과 갖가지 싱싱한 야채, 푸짐한 고기가 담긴 덮밥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깔끔한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상생관계를 꾸준히 유지해오며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021년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되었다. 이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핵밥 관계자는 “포항문덕점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매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며 “최근 래퍼 원슈타인과 댄서 허니제이가 전속 모델로 함께하게 되며 많은 네티즌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 2022년에는 두 전속 모델과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핵밥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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