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한통은 특허 받은 배달전용보온용기 전문 회사로 주황 특수배달용기 4+1 증정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전했다.
당사는 각 섹션을 나누어 각기 다른 온도를 가진 음식이라도 각각의 온도를 처음 그대로 모두 보존해주는 보온용기를 선보이고 있다. 깔끔하고 견고한 비닐 실링 포장으로 마무리해 배송 중 흔들리거나 부딪히더라도 음식끼리 섞이지 않는다.
1인 1식 식판 형태로 제작된 위생용기로 내구성 높은 PP 재질을 사용하였다. 수저가 동봉되어 있어 실링 된 비닐을 뜯는 것 만으로 식사 준비가 완료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해성검사 통과한 바 있다.
㈜한통 관계자는 “자사의 도시락 용기는 단체배달이나 음식 온도 유지 등 배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이다. 저자본 도시락창업아이템으로 규모에 따른 창업 패키지를 마련해 예비창업주나 업종 전환을 원한다면 바로 도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통도시락 창업은 창업주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지원하는 ‘한통플래너’와 상담을 통해 시작 가능하다. 현재 주황 보온용기 4+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연락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통도시락은 오는 12월 24일(금) 방영되는 MBC NET 예능프로그램 ‘어쩌다마주친 시즌2’ 본 방송에서 MC 윤보미와 이의진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두 MC가 보온용기를 직접 이용하며 제품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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