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 13개국의 외국인들이 모여 '스모니타임 레츠고 베이징' 행사가 열렸다.

스모니타임 레츠고 베이징은 스포츠와 하모니의 결합어로 스포츠로 세계인이 소통할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 중국대표로 참여한 가수 쥰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중국대표로 성화봉송 주자에 이어 이번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중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쥰키는 11월 26일 새앨범'Dance appeal'을 발표 하고 가수활동과 왕홍 크리에이터 활동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

정아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