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는 2009년 론칭 이후 12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수익 향상과 운영 체계화를 위해 슈퍼바이징 교육을 강화하는데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잘 짜여진 가맹 시스템을 통해 초보 가맹점주들 또한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오픈 시 전문 담당 슈퍼바이저가 배정돼 오픈부터 매장 운영까지 밀착 카운슬링이 진행되고, 1대1 응대 시스템을 통해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슈퍼바이저는 전용 관리 어플을 통해 담당 매장의 정보부터 매장 운영 관리, 매출 관리, 손익 분석, 점포관리 점검 내역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현실적인 매장 관리법을 전수할 수 있다.
카페 브랜드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본지와의 취재에서 "슈퍼바이저는 점주님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도울 뿐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전문화된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 상승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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