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소미 기자 = '소서노 여대왕 2021 선발 대회'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VIP로 참석한 2020 소서노 여대왕 시니어 선 강정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2021'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건국자인 '소서노 여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다. 최고 영예인 진(眞)으로 선발된 각 부문 수상자는 '레이디 유니버스',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클래식'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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