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머슬퀸 '신새롬' 화보집 촬영현장
한국 머슬퀸 '신새롬' 화보집 촬영현장
  • 조정인 기자
  • 승인 2021.12.28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맥스큐 화보집 촬영현장에서 머슬퀸 '신새롬'이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였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신새롬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2월 22일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이하 인천디자이너스호텔)에서 보정속옷 브랜드 ‘엑사브라’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시크릿비 화보 촬영에서 신새롬은 ‘샤이닝 포켓걸’이라는 콘셉트로 여신 미모와 넘사벽 몸매를 선보여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사진출처 - 맥스큐
사진출처 - 맥스큐

지난 9월 26~27일,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JIBS제주방송(사장 이용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한 신새롬은 ‘맥스큐’ 2022년 2월호와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 10호 뮤즈로 낙점돼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여 완판녀 등극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 맥스큐
사진출처 - 맥스큐

특히 신새롬은 오는 12월 31일 판교에 위치한 버츄얼넥스트 스튜디오에서 2021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모델 챔피언 이원준과 함께 360도 모든 방향에서 인물의 다양한 모션과 표정까지 구현하는 볼류메트릭 캡쳐 촬영을 진행하며, 3D AR(증강현실) 콘서트 어플리케이션 ‘Star AR(스타AR)’ 을 통해 3D로 정교하게 표현된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 맥스큐
사진출처 - 맥스큐

신새롬은 “강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며 “단독 표지를 장식할 맥스큐와 시크릿비가 어떻게 나올 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AR 촬영을 통해 현실과 가장 가까운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출처 - 맥스큐
사진출처 - 맥스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