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자비책출판, 자서전대필에 대해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위드에스마케팅, 드림위드에스 출판사에서는 책을 집필전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1:1 맞춤 목차컨설팅으로 진행한다. 그이후의 맞춤 원고 교정 및 내용적으로 부족한 것을 리스트화해서 보내 독자들이 읽을 때 100프로 이해가 되는 책이 나올 수 있는 피드백과정을 거친다. 이후 책 내용에 맞는 디자인이 들어가며 인쇄 이후의 모든 유통과정과 ISBN등록부터 각종 포털사이트에 등록까지 올인원 서비스다,
책에서 제일 중요한 첫인상인 책제목과 표지 디자인부터 제대로 된 목차기획, 그리고 원고작성 및 교정과 함께 시작한다면 많은 자비출판의 결과물들은 자아실현이 아닌, 독자가 읽고 싶은 책이 된다. 또한 자서전 같은 경우는 내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목차기획팀과 함께하지 않으면 내용이 산으로 가거나 너무 과한 홍보가 들어가서 독자들이 읽기에 불편한 책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다.
여행의 경험을 살린 여행에세이를 하는 개인들 여행책출판부터 자신의 사업을 브랜딩 하기위해서, 혹은 자신에 대한 기록을 정리하기위해서, 교재집필을 위해서, 부모님 선물을 위해서 부모님자서전을 맡기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인해 책출판을 진행한다.
드림위드에스 출판사 관계자는 “ 위드에스마케팅회사와 같이 운영하는 드림위드에스는 출판뿐아니라 이후의 마케팅까지 책 전문으로 진행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저자의 마음을 안다. 많은 책들이 기획력이 함께하지 않아 아쉽게 끝나는 책들이 많다.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으로 전달을 하되 독자가 읽고싶은 책이 나올 수 있는 목차컨설팅, 원고작성부터 직접 디자인, 인쇄대행, 출판이후 마케팅까지 진행하는 드림위드에스 올인원 서비스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판전문 마케팅회사 위드에스마케팅 이현주대표는 “책도 제품과 똑같다. 독자타겟팅과 시장조사를 한 목차기획으로 시작을 한후 기획의도 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여 마케팅과 브랜딩을 진행해야한다. 개인의 얼굴이 걸려있는 만큼 제대로 된 기획과 함께 진행을 해야한다고 전했다.
퍼스널브랜딩 이미지에도 제일 중요한 책출판은 정치인들부터 대표적인 CEO부터 일반인, 대기업 퇴사자, 부모님자서전, 전문직 마케팅 브랜딩등 다양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개인에 목적에 맞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진행되야 하며 책은 진실된 후기를 중심으로 마케팅이 진행되야하며 책을 쓴 분야에 맞는 독자타겟팅을 설정하여 진행해야한다. 위드에스마케팅에서는 마케팅 시작전 시장조사와 독자타겟팅 설정을 하여 기획안작성을 하여 피드백을 한후 진행, 이후의 완료 보고서까지 전달하여 많은 이들이 출판이후에 하는 모든 마케팅의 고민을 해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