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라성천사(대표 유라성)는 지난 15일 사단법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라성천사 유라성 대표와 Beyond Art NFT 조윤미 대표, 치어리더 이시아, 배우 임어울, 배우 문진호, 배우 이효서를 비롯한 라성천사 봉사단들이 참석했다.
라성천사의 유라성 대표는 성수동에서 수제돈가스 업장을 운영하며 오래전부터 사회 공헌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유대표는 취미였던 요리를 통해서 사회 공헌실천을 위해 2014년 1월 라성천사를 오픈했다.유라성 대표는 평소에도 두 달에 한번씩 다니엘 복지원에 돈가스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로서도 활동 중인 유라성 대표는 영화 소리굽쇠, 감, 차이나 블루, 강력 3반, 은장도, 돈텔파파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경성기방, 영화관,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2 등에도 출연에 얼굴을 알렸다.
요리하는 배우 유라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지원조차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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