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홍일 기자 = 역대 2위의 산불 피해로 기록되면서 서울 면적의 1/4 가량을 화재로 소실된 동해안 산불이 벌써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현재 울진과 강릉 등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은 심한 연기와 자욱한 안개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울진 시민이 망연자실한 채 소화기를 들고 불길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화마가 지나 간 울진의 한 민가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화마가 지나 간 울진의 한 민가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화마가 지나 간 울진의 한 민가 /사진_에이팟코리아 제공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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