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경호협회 이건찬 회장과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 추진
대한민국경호협회 이건찬 회장과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 추진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3.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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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왼쪽) 대한경호협회 이건찬 회장 (오른쪽)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대한경호협회 단독 부회장)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1991년 설립되어 대통령 선거 때 마다 후보를 경호해 왔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도 후보 경호한 (사)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경호협회) 이건찬 회장과 한류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대한경호협회,세계경호연맹,세계탐정연맹 부회장)은 중장기 로드맵으로 세계 경호의 성지를 표방하는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처럼 세계경호본부 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을 만드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아프리카 및 중동 여러 국가 대통령 경호실에 경호무술 경호교육 경호훈련을 전수해준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경호원들의 경호무술 교육 훈련 심신단련을 주목적으로 설립하게 된다.

산하에는 세계경호연수원, 세계경호무술 시범단, 세계경호무술 연구소, 세계경호무술 촬영스튜디오, 세계청소년 심신단련원, 일반인 경호무술 교육원, 세계경호무술 체육관격인 전 세계 수 만개 세계경호무술 도장 프렌차이즈 사업원 등을 두어 자력으로 무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큰 틀에서는 세계 경호인들의 성지로 거듭나 대한민국 국격 세계화에 일조하고 훈련센터 주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한경호협회는 지난 30여년간 다수의 대통령 후보 경호를 지원해 왔으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연예인 및 유명인사 만도 수 백 여명에 이를 정도로 국내외에서 눈부신 활동을 해온 세계 최고의 경호 단체이다.

한편 세계경호연맹(W.G.F) 의장이며 경호무술 창시자 이건찬 회장과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세계경호훈련센터와 세계경호대학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수 만평 이상의 부지를 보유한 법인 및 개인 단체 등과 상호 호혜의 원칙으로 협의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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