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조정인 기자 =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는데 창업지원 및 직업창출에 힘쓰고 있는 '양희영대표'를 취재하였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양희영 이라고 하며, 현재 '47컴퍼니' 회사를 운영중이며 저희 회사는헬스기구, 필라테스, 인테리어, 행사등등의 다양한 업무들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Q.. '47컴퍼니' 회사의 특별한 특징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나요?

네, 저희 회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진행하는것이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중소기업이지만 각자가 갖고 있는 특징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또 그 도움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성공하여 모두에게 공을 돌릴 수 있는 그런 좋은 사회가 많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자금이 어려워 직업을 창출하지 못하는 특정 인재분들을 위해 경영과 운영, 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Q. 양희영 대표님의 에너지원천은 무엇인가요?

제 자신도 어려운 경험, 다양한 경험들이 있지만 더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원천은 바로 저희 회사의 직원분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60만 코로나 현실에서도 전직원분들이 코로나 음성으로 개인의 안전에 철저하고 회사를 위해 주인의식으로 함께해주기 때문에 경영과 운영에 문제가 없어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 모두가 같은 뜻으로 업무에 임해주시기에 저의 근본적인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Q. 현재 회사에서는 특별한 상여제도를 소셜로 오픈하셨는데 어떤것인가요? 

저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실행한것이 있습니다.

코로나 양성의 확진으로써 쾌유와 안전을 바라며 직원들에게 상여하는 많은 회사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로 코로나 음성인 직원분들을 위해 상여를 하는것이 더 중요다하고 생각이 들어서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상여한것이고,

결국 회사의 가장 중요재산은 사람인것인데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으로 개인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며 업무에 충실해준다는것은 정말 감사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특별한 행사부분도 준비 중이라고 들었는데 어떤 행사인가요?

스포츠 이벤트행사는 많이 있는데 경쟁적인 승패에 있어서 쇼케이스나 재미있는 부분으로 관람할 수 있는 부분 많지 않기에 '필라테스 스타' 라는 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보아도 필라테스는 대회가 없어서 이번에 저희가 기획하고 준비한 '필라테스 대회'는 공연처럼 재밌게 볼 수도 있고, 스포츠 퍼포먼스적인 부분과 쇼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한국만의 독보적인 k-pop이 있듯이 건강을 추구하는 한국의 문화적인 부분을 '필라테스 스타'라는 특별한 부분으로 준비하였고, 재미있고 좋은 컨텐츠를 담아 국내.외에 많이 알리려 하고, 대회는 여름이 지나기전 진행될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직장인은 코로나 걸리면 일주일 강제 재택근무라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직원분들이 열심히 업무에 충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저희 '47컴퍼니'는 추락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성공과 상승으로 굳건히 일어날 수 있는 ‘전화위복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시겠지만 절대 희망과 꿈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제가 가장 즐거워하고 잘하는 일을 열심히해서 더 많은 소상공인분들과 다양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활동하고 성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