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아카데미, 2023년 대비 ‘세무사 메인 종합반’ 개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2023년 대비 ‘세무사 메인 종합반’ 개설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3.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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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세무사 등 전문직에 대한 관심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자격증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오랜 수험 생활을 견디고 시험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하지만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직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무사시험 등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시험의 난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험 전략이 필요하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한 세무사학원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2023년 세무사시험에 도전하는 예비 수험생을 위해 ‘세무사 메인 종합반’ 강의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아이파경영의 ‘세무사 메인 종합반’은 우수한 강의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최고의 교수진이 직접 이끄는 종합교육 강좌다. 세무사 1차종합반 이전의 이론교육 과정으로 세무사시험의 메인 과목인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에 대한 정규 이론 강의로 구성되어, 기본 과목의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세무사 메인 종합반’은 학기 중인 대학생이나 직장에 다니는 실무자가 세무사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을 활용해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토요반은 4월 23일 개강하며 이남재 회계사, 김강호 세무사, 노희양 세무사가 수업을 담당한다. 일요반은 4월 24일 개강하고 원광진 세무사, 최경민 회계사, 장민 회계사가 수험생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중급 회계와 부가세, 소득세 등 맞춤형 보충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복습용 동영상 강좌를 지원하여 주말에 진도를 나가고 주중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야 세무사 1차 전과목을 더욱 효과적으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스마트 복습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비전공자 등이 세무사 시험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회계원리 기초 강의를 무료로 지원하며 토익 점수 확보를 위해 토익 수업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담임제를 통한 멘토링과 자습실 등 학원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최적의 수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세무사 메인 종합반’은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며 “2023년 세무사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이들이 합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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