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쿠팡은 봄맞이 차량 재정비에 나선 고객을 위해 '쿠팡모터스 봄맞이 페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자동차 관리 상품들을 한정 특가로 제공한다
‘쿠팡모터스 봄맞이 페어’는 자동차 관리용품부터 인테리어 제품, 차량용 IT기기까지 여러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들을 한정 특가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불스원, 메이튼, 소낙스 등 총 34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브랜드 별 대표 상품은 페어 기간 내 최대 30%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할인 쿠폰까지 제공된다. 특가 상품을 테마 별로 분류해 고객의 쇼핑 편의도 더했다.
아울러, ‘디퓨저 및 차량 관리 소모품’ 테마에서는 주기적으로 교체 및 정비가 필요한 엔진, 에어컨 등 주요 부분의 차량 소모품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쿠션, 카 매트 등 차량을 개성대로 꾸밀 수 있는 ‘인·익스테리어용품’과 아이의 안전을 위한 필수품 ‘유아카시트’ 테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봄맞이 나들이에 앞서 봄철 차량 관리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브랜드가 참여한 자동차 용품 페어인 만큼 좋은 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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