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국내 어쿠스틱피아노와 전자 디지털피아노의 명가 ‘HDC 영창 커즈와일 강남점’ 에서는 오는 13일 수요일 단 하루! 24시간 동안 11번가에서 디지털피아노 인기상품 3종과 신디사이저 1종에 대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대 65만원 가격 할인은 물론 최대 22개월 카드무이자 할부 혜택과 최대 49만원 상당의 푸짐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날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및 신디사이저를 구매하면 플레이샵 프리미엄 쿠폰을 증정한다. 플레이샵 프리미엄 컨텐츠팩은 입문자, 초급자 피아노 레슨은 물론 미디& 홈 레코딩 과정 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3개월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에 행사를 하는 디지털피아노 M115 모델은 커즈와일 베스트셀러 입문용 M110의 후속작으로 묵직한 88해머 건반과 189 동시발음 장착, 10단계의 건반 터치 감도 조절 기능, 총 50W의 높은 스피커 출력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M120 모델은 커즈와일 고급형라인 베스트셀러 가성비 TOP 제품으로 3센서 그랜드피아노 액션건반이 탑재되어 있어 어쿠스틱 피아노의 표현력과 터치감에 근접한 건반이다.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주변 잡음없이 녹음할 수 있는 커즈와일 특허기술 SSR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한다.
M130W 모델은 커즈와일 신형 트리플센서 천연 목재건반을 지원하고 있어 뛰어난 터치감을 자랑한다. 최고급 그랜드피아노 샘플 음원, 전자피아노 최고 동시 발음수 256음을 지원해 어떤 곡도 끊김 없이 연주할 수 있다. 우퍼 50W, SSR기능,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한다.
SP1은 커즈와일 입문용 신디사이저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300만원대 신디사이저 동일음색 장착, 256 동시발음, 해머 건반으로 묵직한 건반 무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신디사이저를 처음 연주하는 사람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