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가이 쇼케이스에 300명의 여성팬들이 몰렸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 오빠의 귀환 1980~90년대 전국의 여심을 뒤흔들었던 나만의 방식을 부른 마초남자 김기하, 대히트곡 알면서를 부른 핸섬가이 주재형이 뭉쳤다 투가이의 30년지기 절친 전설의 개그맨 김용 과 한중국제영화제 로즈래이디 김은경 서울총회장님과 직접 기획하고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과 개그맨 김용이 작사를 했다.
타이틀곡 ‘임대문의’는 비어있는 내 마음을 당신에게만 임대합니다.라는 뜻으로 내 심장의 비밀번호를 당신에게만 임대합니다.라고 굉장히 센세이션한 가사다.
이날 투가이 쇼케이스에는 ‘화려한싱글’의 양혜승 한국의 폴포츠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주재형과 양혜승은 유튜브 ‘주재형전성시대’와 ‘양혜승tv’ 유튜버로서도 콤비가되어 우정이 과시했다.
벌써부터 올가을이 기대된다. 응답하라~ 오빠부대 들이여!! 여심저격수 투가이가 쏩니다.라고 주재형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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