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더골드클래스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SETEC 2022'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골프 스튜디오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 컨설팅 및 상담을 진행하였다"며, "박람회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예비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 및 브랜드 로얄티 면제 등 3,5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상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더골드클래스는 프라이빗한 대형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스윙 분석 기기 및 특허 받은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스윙 데이터 분석 등이 장점으로, 최근 KLPGA 안소현 프로와도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맺으며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주)에브리치 강대근 대표이사는 "더골드클래스는 KLPGA/KPGA 프로들과 제휴를 맺고 있어 관리 비용을 낮춰 운영에 큰 부담이 없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님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활발한 가맹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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