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프앤비 브랜드 백십일 한우 국거리 출시
조선에프앤비 브랜드 백십일 한우 국거리 출시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2.04.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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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조선에프앤비 자사 브랜드 백십일은 사골곰탕 출시에 이어 한우 국거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백십일에서 판매 중인 사골곰탕은 한우 뼈 추출액을 사용하지 않고 24시간 동안 핏물을 제거한 100% 무항생제 한우 사골을 엄선한 자연 재료를 전통 방식으로 20시간 이상 끓여내어 깊고 진한 맛을 낸 제품이다. 끓이는 과정에도 거름망을 통해 기름기를 걸러 3번에 걸쳐 우려내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기타 식품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한우 사골육수의 순수한 맛을 위해 정직하게 100% 한우 사골과 한우 꼬리 반골, 정제수로만 만들었다.

제품들의 꾸준한 인기와 고객들의 소고기 부위 니즈를 검토하여 백십일은 한우 국거리를 준비하였다. 한우 국거리는 혼합육으로 개별 상품화가 어려운 부위별 고기를 모은 것으로 여러 요리에 어울리는 다양한 부위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다.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꼼꼼한 지방제거 작업으로 인해 육수용, 찌개용, 국거리용으로 활용할 때 더욱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조선에프앤비 백십일 권기백, 권기연 대표는 “백십일의 한우를 더욱 활용도가 높게 만들기 위하여 기름기가 적고 살코기가 많은 정육을 국거리용으로 알맞게 잘라 한우 국거리 상품을 출시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우리 한우를 더 안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십일은 한우 전문기업 조선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한우를 공급하여 한우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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