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 보선, 김지수 vs 김영선 여야 女女후보 출전 준비,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탄생하나?
창원 의창 보선, 김지수 vs 김영선 여야 女女후보 출전 준비,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탄생하나?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4.25 10: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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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의 출마의 변...여성의 현실정치 참여 사다리가 되어주고파
-국민의힘 김영선 42.4% v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21.9%
(이미지출처=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이미지출처=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박완수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22일 선출되어 조만간 국회에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에서 박완수 의원 지역구인 창원 의창구에 재보궐선거가 이번 6.1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것으로 보여진다.

창원 의창구 지역은 경남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도청을 포함한 중요 행정 관공서들이 밀집해 있는 경남의 중심이고, 창원시의 중심으로 국민의힘 과 더불어민주당에서 한치도 물러 설 수 없는 지역이다.

이번 재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가 4선 국회의원의 경륜과 정치적 역량으로 제2의 강남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역민들에게 하면서 출전 채비를 준비해 오다 24일 경남도청 앞 광장에서 의창구 재보궐선거에 대한 공식적인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김지수 도의원은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하면서 지방자치시대가 이루어진 후 여성 최초의 경남도의회 의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재보궐선거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에는 16곳의 지역구 중 단 한명의 여성 국회의원 배출을 허용하지 않는 여성 정치인들에게는 유리벽 같은 정치적 지형이다.

인구의 절반이 여성인데 여성들을 위한 정치적 환경이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아무리 좋은 여성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 하더라도 여성 유권자들에게는 정치적 무관심만 높아져 가는 상황일 뿐더러 여야 정당의  위선적 정책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번 선거에 출마를 준해오고 있는 두 여성 후보자의 말이다.

이번 재보궐선거에 여야의 어느 후보자 중 당락과는 관계없이 경남에서 여성 국회의원이 한명 탄생 할 것으로 보여진다.

경남매일과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의뢰하고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이 지난 4월 21일~22일 양일간에 걸쳐 의창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민 성인 남녀 만18세 이상 502명에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았다.

“만약 다음 인물들이 의창구 재보궐 선거에 출마를 한다면 선생님께서는 누구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 42.4%,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도의원 21.9%, 기타 17.8%, 없다 6.3%, 잘모름 11.6%로 나타났다.

4월14~15일 조사 16.3% 차이, 21일~22일 조사에 20.5% 차이로 간격 더 벌어져 정당지지도에는 국민의힘 64.1%, 더불어민주당 19.8, 정의당 4.7%, 기타 정당 2.2%, 없다 8.5%로 각 각 나타났다.

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사의뢰자 : 경남매일 미래한국연구소
∙선거여론조사기관 : PNR ㈜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4월 21일 ~ 22일
∙조사 지역 대상 및 표본의 크기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전체 / 성산구        용지동 만 18세이상 남녀 502명
∙피조사자선정방법 및 조사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 72% 유선전화      RDD 28% 자동응답전화조사
∙응답율 : 2.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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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파워 2022-05-17 11:02:03
망할조사? 용지동502명만 조사? 제일비싼동네만 일부러? ㅋㅋㅋ
무능한 국힘뽑으면 혜택 1도 없습니다.
국회의장출신 똑똑한 일꾼을 뽑아야 의창구가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