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바이온(대표 김병준)은 스킨투에이치(SKIN2H) '하트리프 카밍 선스크린(HEARTLEAF CALMING SUNSCREEN)' 화장품을 이달 27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세라 인퓨전 이엑스(CERA INFUSION EX)' 기초 3종 제품을 출시했던 스킨투에이치는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품인 선스크린 화장품 론칭에 앞서 스킨투에이치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스크린 신제품 '사전 구매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사적 모임 인원수 제한이나 영업시간제한 등이 해제되면서 각종 모임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던 뷰티업체들은 위드코로나를 맞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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