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샤프란향신료 전문 브랜드 '서피란'이 4월 29일부터 5월5일까지 롯데백화점 관악점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향신료 중에 으뜸인 사프란은 트러플이나 캐비어보다 더 비싼 식재료이며 사프란을 가지고 만든 '사프란 허니'는 국내산 야생화꿀에 사프란을 숙성하여 만들어 풍미가 일품이며 가정의 달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시 별도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서피란 박송이 대표는 "샤프란향신료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며 "새로운 장소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시음회를 하는데 서피란의 가치가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