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666버거’가 60호점 가맹점 오픈을 목전에 두고 예비 창업자 및 가맹점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66버거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맛의 수제버거를 선사하기 위해 매달 한정 신메뉴를 공개하는 차별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150g의 100% 소고기 패티가 시그니처로, 한층 풍성한 맛과 볼륨감을 자랑하며 수제버거 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테이크아웃 및 배달 분야의 특화 전략을 사용하는 666버거는 조리에서 포장까지 단 6분이면 완성되는 조리시스템으로 최소 인원만 가지고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상권에 상관 없이 좁은 면적에서도 충분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소자본창업에 최적화 되어 있다.
최근 배달창업에 관심을 갖는 예비창업자가 많아지며 666버거는 선착순 70호점까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교육비가 전액 면제되며 프랜차이즈 가맹비도 대폭 할인된다. 로열티 역시 매장에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의 최저 비용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창업 준비와 매장 오픈, 운영에 이르기까지 666버거 본사의 전문가가 끊임없는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666버거 관계자는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이미지와 맛, 남다른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수제버거 전문 가맹 시스템을 이끌어가고 있다. 단 70호점까지 누릴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70번째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으므로 666버거의 상생 경영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666버거는 지난 해 KCA 딜리버리 푸드 어워즈에서 경기지역 수제버거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수제버거 전문점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