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장시간 실내 생활로 기초체력이 떨어져 다가오는 무더위가 걱정되는 요즘, 실내에서도 층간 소음없이 간편하게 유산소운동이 가능한 줄넘기가 있다. 줄넘기에 줄이 없어 발에 걸릴 걱정도 없고 소음도 없는 멜킨의 ‘2IN1 노라인 줄넘기’는 국내외 안전인증을 통해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하고 편리한 유산소 운동도구다.
밝게 빛나는 백라이트 LCD 디스플레이로 낮고 밤 상관없이 운동하며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다. ‘2IN1 노라인 줄넘기’의 자동 횟수 측정은 마그네틱이 내장된 전자기 유도 방식으로 정확할 뿐만 아니라 기계적 소음이 없이 체계적인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프리미엄 2IN1 노라인 줄넘기의 경우 줄넘기 줄 대신 27g 원심력 추로 실제 줄넘기와 같이 안정적인 무게감을 느끼며 운동할 수 있으며, 손목 컨디션에 맞게 170g의 무게 조절 추로 자신에게 맞는 중량으로 사용 가능하다.
쉬운 조작 방식과 오염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은 TPE소재 손잡이로 만들어졌으며 손잡이 엠보싱 처리로 미끄러움도 방지해 준다.
‘2IN1 노라인 줄넘기’는 2가지 구성으로 프리미엄과 스탠다드 중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컬러 선택지도 다양하다.
구매 고객 모두에게 3m 유선줄과 배터리, 전용 드라이버를 기본 제공하고 있는 멜킨의 ‘2IN1 노라인 줄넘기’는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간편하고 간단한 사용방식으로 전신 유산소 운동을 가능케 하며 실내외 날씨,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운동이 가능해 여름 맞이 유산소운동에 제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