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양하준 기자 = 중식 프랜차이즈 직진반점은 지난 29일 ‘김포한강신도시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김포한강신도시점은 오픈 3일만에 짬뽕 누적 판매량 500그릇을 돌파했으며 소주&맥주 1+1 행사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직진반점을 운영하는 ㈜샛별푸드(대표 김학)는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깔끔하고 인정받는 다양한 중식 메뉴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직화불고기짜장’은 풍성한 고기토핑으로 한 그릇에 맛과 영양을 모두 담아 남녀노소 사랑받는 메뉴로 자리매김한게 특징이다.

직진반점 관계자는 “요즘 트렌드를 저격한 직진반점은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고객이 원하는 신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한결 같은 맛과 퀄리티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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