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로 유명한 ‘스노우버디’ 브랜드에서 소리가 즐거운 입욕제 ‘바스톡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노우버디 바스톡톡은 소리가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어줄 제품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함유된 탄산 입욕제이다.

특별한 아이에게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어줄 ‘바스톡톡’은 물과 만나면 톡톡 튀는 소리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톡톡 튀는 알갱이는 식용 색소와 식용향료를 사용해 만들어졌고, 상큼한 오렌지 색과 산뜻한 아쿠아색 2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프리미엄 입욕제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로, 천연 미네랄 성분이 82종 이상 포함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목욕할 때, 욕조에 물을 받은 상태에서 물에 조금씩 풀어서 소리를 즐기며 목욕을 해도 좋고, 어른들은 반신욕이나 족욕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물과 만나면 톡톡 소리와 함께 보글보글 탄산거품이 올라오면서 핑크솔트에 함유된 미네랄이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며 생기와 활력을 더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넘어 감정까지 케어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만든 제품이며, 휘핑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면 오감만족 목욕놀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노우버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브랜드 공식 쇼핑몰에서 최대 50% 가격 할인과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김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