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가입비 맞춤 상담서비스 운영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가입비 맞춤 상담서비스 운영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2.06.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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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가 초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및 재혼대상자 돌싱들을 위해 가입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플스 결혼사이트에서 나이, 성별, 거주지, 학력, 직업, 초혼 재혼 여부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커플매니저가 가입비를 산출하여 안내하며 카카오톡이나 유선상담, 방문상담을 통해 성혼전문가의 더욱 자세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결혼 궁합 및 성격 매칭 테스트, 1년 안에 결혼 가능성, 미래 배우자 직업 알아보기, 전문직과 결혼 가능성 체크 등의 다양한 러브테스트를 통해 실제로 매칭 가능한 상대를 알아볼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이성과의 맞선을 주선해주어 2030세대의 싱글남녀 결혼테스트 참여도가 지난 해에 비해 17%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코로나19 여파가 끝나가는 시점을 기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지사에서 무료 방문상담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아웃백 상품권을 선물하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퍼플스는 2001년 설립된 최초의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 21년 동안 재벌가, 명문가, 유학파, 전문직들의 성혼을 성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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