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현충일 황금연휴, 마리오아울렛 웰컴썸머 대축제
6월 현충일 황금연휴, 마리오아울렛 웰컴썸머 대축제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6.02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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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웰컴썸머 대축제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현충일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6월 3일(금)부터 6월 9일(목)까지 신규오픈 매장 기념 이벤트와 풍성한 쇼핑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6월 3일에는 3관 2층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H&M’이 신규 그랜드 오픈을 한다. H&M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많은 MZ세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그리고 마리오아울렛에서만 오픈 기념 특별 혜택으로 방문 고객 선착순으로 미러 그립톡 및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고객님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마련했다. 4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님들에게는 에코백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이외에도 H&M은 여성/남성/아동복을 3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H&M 회원이면 전체 구매 금액에서 10%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여있는 2관 1층에서는 ‘스노우피크’, ‘나우’가 신규 오픈을 하였다. 아웃도어 라이프 액티브 브랜드 스노우피크에서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이월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스노우피크 신규 가입 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쿠폰까지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다.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인 나우에서는 오픈 프로모션 기념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이월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고, 마리오아울렛에서만 특별 프로모션으로 신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님들에게는 꿀잠인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아이더’,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서는 리뉴얼 프로모션을 맞이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컬럼비아에서는 티셔츠를 19,000원부터 판매하고, 이월상품 2개 구매 시 추가 10% 할인을 더해준다. 아이더에서는 키즈 의류를 20,000원부터 판매하고 기능성 티셔츠는 2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새단장 오픈 프로모션으로 전품목 대상 추가 10%할인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도 같이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여성 브랜드 ‘보브’에서는 자켓, 원피스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세정종합관에서는 여성 티셔츠, 블라우스를 15,000원부터, 바지는 20,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인 H&M 매장과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를 새로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에 소비트렌드를 반영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리오아울렛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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