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세무사학원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3년 세무사시험 대비를 위한 ‘세무사1차 종합반’ 토요반, 일요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파경영 세무사1차 종합반은 7월 16일 개강하는 토요반과 17일 개강하는 일요반으로 개설된다. 약 6개월 동안 재무회계, 원가관리, 세법개론, 재정학, 선택과목 등 세무사 1차 전과목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전 능력 배양 교육을 진행하여 23년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커리큘럼이다.
현장 강의는 주말에 진행하여 대학생, 직장인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수험생도 참여할 수 있고 주중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인터넷 복습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욱 효율적으로 세무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온라인 및 모바일 복습을 지원하며 맞춤형 교육 지원 및 담임제 등을 통해 수험에 정진할 수 있는 종합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세무사1차 종합반을 수강하는 모든 수험생에게는 토익 오프라인 강의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비매품인 저자 직강 교재 2권도 무료로 제공한다. 전략과목의 기초를 수립할 수 있는 회계원리/Pre재정학/Pre선택과목의 온라인 강의도 무료로 지원하며 세무사 1차 모의고사 무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연간 세무사 커리큘럼 및 세무사 2차(동차) 종합반에 대한 할인 지원 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파경영 관계자는 “해마다 조기마감을 기록하는 인기 커리큘럼으로, 벌써부터 수강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19년간 수많은 직장인, 중장년층, 최연소 및 최고령 수험생을 배출해 온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의 목표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