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가 고객이벤트와 미팅파티 등으로 상반기에 유입된 신규 회원 수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퍼센트 이상 대폭 증가하면서 정회원 관리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국지사 매칭매니저 채용을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매칭 매니저는 1:1전담 관리를 통해 회원이 희망하는 이상형을 정확히 파악하여 회원간의 만남을 차질 없이 주선하고, 맞선 후 교제가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상세한 피드백을 통해 추후 더욱 만족스러운 미팅을 계획하기 때문에 성혼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베테랑 커플매니저를 스카우트함과 동시에 매 월 정규적인 본사 교육을 진행하여 전국지사에서 동일한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직 퍼플스의 커플매니저는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은 공감능력과 섬세한 장점을 살려 정년없이 커리어를 이어 나갈 수 있다”며, “노력만 한다면 억대연봉 수령이 가능하며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도 지원이 가능해 경제활동에 도전한다면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노블레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커플매니저 채용상세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 및 잡코리아, 인쿠르트 등의 취업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매칭과 상담 분야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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