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가격보다 품질을 먼저 생각하고 ‘대용량 카페는 가성비'라는 틀을 깨는 1리터 카페 브랜드 아임일리터가 이번 여름을 맞아 새로운 맛의 쿨러 5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의 맛을 선사한다.

작년 여름 큰 사랑을 받은 산뜻한 자몽과 달콤한 망고의 조합 ‘선셋리치쿨러'와 휴양지에 와있는 기분을 선사해 주는 오렌지와 레몬의 새콤한 맛 ‘오션리치쿨러' 2종에 상큼한 자두와 달콤한 리치향이 가득한 ‘선라이즈쿨러’, 새콤 달콤한 파인애플의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아임파인쿨러’, 달콤한 배와 꿀이 만나 달달하면서도 2배 더 시원한 ‘꾸-울배쿨러' 3종이 새로 추가되어 총 5종의 쿨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아임일리터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로 개발된 여름 음료 특유의 산뜻하고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쿨러 5종 이외에도 여름 시즌 메뉴에 수박과 배를 결합한 ‘탱크수박’이 추가되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기존에 있던 자사 앱에 선불 기능이 추가되어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아임일리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가장 쉽게 리프레시 하는 방법이 바로 시원한 음료 한 잔이라고 생각해 이번 신메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아임일리터의 여름 신메뉴와 함께 조금 더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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