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걸그룹 버스터즈가 지난9일 한미친선주간 미군2시단에서 한미 군인들을 위한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곡으로 총3곡을 선보였으며 '아이야'곡은 특히 공연시 군인들 떼창으로이루어져 큰환호를 받았다.
버스터즈는 10대 한국인 지은 민지 윤지 일본인 타카라 세이라으로 구성 되있는 다국적 그룹이며10대라서 보여드릴 수 있는 밝은에너지 그리고 큐트한 외모도 포인트로 활동하는그룹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유명한커피브랜드 메인광고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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