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미족발, 가맹사업 3개월만 '계약 40호점' 돌파
완미족발, 가맹사업 3개월만 '계약 40호점' 돌파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2.06.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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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상다리 부러지는 남도식 한상족발’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가맹 사업을 운영중인 족발집 창업 브랜드 완미족발이 3개월만에 가맹점 계약 4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공동대표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안대장 대표는 “별도의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데, 매장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그 이유로 "아무래도 구성이 푸짐하다 보니 소비자분들께서 대접받는 느낌을 받아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또한 SNS 홍보도 자연스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족발 브랜드와 다르게 배달보다 홀에 중점을 두고 가맹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며, "완미족발은 소비자분들의 창업에 도움을 주고자 100호점까지 7無정책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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