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집이야’ 신규 및 업종변경 시 소자본&소형평수 창업 중심 지원
‘파스타집이야’ 신규 및 업종변경 시 소자본&소형평수 창업 중심 지원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2.06.21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용 부담은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키울 수 있는 창업 및 운영 방향 제시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배달 파스타전문점 ‘파스타집이야’는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창업 및 운영 방향을 제시 중이라고 밝혔다.

‘파스타집이야’의 관계자에 따르면 재가맹비와 감리비, 불필요한 인테리어 비용을 과감하게 뺐다. 업종변경창업 시에는 기존에 쓰던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및 업종변경 시 창업자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조치다.

또한 ‘파스타집이야’는 가맹비 50% 할인 혜택 프로모션도 제공하고 있다. 배달 중심의 파스타전문점 운영을 통한 소형평수 및 소자본 창업을 뒷받침하는 한편, 본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부담 없는 창업 비용의 제시와 본사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 꾸준한 창업 문의 및 가맹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칠곡점 등 주요 상권에서 가맹계약을 확정 짓거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또한 주요 가맹점들은 파스타 배달에 대한 소비자 수요 상승과 더불어, 맛과 퀄리티를 인정 받으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파스타집이야’의 관계자는 “배달 파스타전문점으로서 C급 상권과 공유주방 창업 등이 가능한 저희 ‘파스타집이야’는, 신규 및 업종변경 시 소자본과 소형평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스타집이야’는 본사 물류 직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타 브랜드 대비 낮은 원가로 이익률을 상승시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