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카스테라젤리’ 무점포 사업 형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갖춰
‘콜라겐카스테라젤리’ 무점포 사업 형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갖춰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2.06.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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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스마트관리 및 본사 직배송 시스템 등 운영 편의성에 집중한 사업 방식 주목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기존의 오프라인 창업 방식과 다른, 무점포 사업 형태를 제시 하는 한편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풍부한 식감을 나타내는 콜라겐과 카스테라의 조합을 통해 이색 적인 디저트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커피사업과 접목시킨 사이드 메뉴로 탄생해 기능성 디저트 시장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내산 찹쌀과 콜라겐 1,000mg을 함유시켜 건강 먹거리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층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무점포 사업 형태로써, 창업 비용 부담이 적고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춘 부분도 ‘콜라겐카스테라젤리’만의 특색 있는 사업 방식이다.

위탁 스마트관리 및 본사 직배송 시스템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사업 전개 과정에서는 본사 차원에서 상권분석을 통한 판매처 섭외와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사업 시스템 아래 여러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자는 위탁판매점 관리에만 집중하면 된다.

커피사업과 접목시킨 디저트 아이템으로써 기존 커피전문점 운영 시 샵인샵 형태로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콜라겐카스테라젤리’의 관계자는 “창업 및 운영 비용 부담이 적은 무점포 사업 방식을 제시하는 한편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면서 꾸준한 사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건강한 디저트에 대한 대중적인 선호도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매출 실적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콜라겐카스테라젤리’는 본사 차원의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설치된 제품 등 물품주문접수와 물품공급 등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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