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포차 갓성비', '연어마을'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를 운영해 온 장창훈 대표는 '푸른 꽃 밤의 정원'의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푸른 꽃 밤의 정원(이하 꽃밤)은 가족, 지인, 친구와 함께 힐링하고 식사하며 술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가든 콘셉트의 주점 프랜차이즈이다.

꽃밤은 가맹모집을 본격화하며 예비창업자를 전국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창업자의 부담을 최대한 덜고, 쉬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프로모션 내용으로는 가맹비 면제, 계약이행보증금 면제, 인테리어비 할인, 교육비 50% 할인 등이 제공된다. 신규 매장 10호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 및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남녀노소의 마음을 사로잡아 다양한 연령의 손님층을 보유하고 있다. 인기에 힘 입어 벌써 4호점까지 오픈완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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